거리니까 씻으란 말 안해도 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고 샤워 했는데요. 겨울 되고 나니 아무래도 추워서 그런지 씻으라고 할 때 마다 조금만 더 있다가 한다고 미루곤 해요. 그리고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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